(정보제공 :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 정보출처 : 러 관세청 극동세관
□ 주요내용 : 러시아 극동세관은 9월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상반기 러시아 극동지역 대외교역 통계 발표
ㅇ (교역규모) 2015년 상반기 러 극동지역의 교역액은 139억 9,550만불로 전년 동기(189억 9,850만불) 대비 26.3% 감소
- 교역액중 수출은 110억 1,075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20.4% 감소하였고, 수입은 29억 8,470만불로 42.2% 감소
- 지역별로는 사할린주가 66.1억불로 러 극동 9개 지역중 교역규모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연해주(33.2억불), 사하공화국(24.8억불), 하바롭스크주(8.2억불), 캄차트카주(3.3억불), 아무르주(2.8억불), 마가단주(9,609만불), 유대인자치주(6,630만불), 추코트카자치구(1,160만불) 순을 기록
ㅇ (주요 교역국) 2015년 상반기 러 극동지역의 교역국 1위는 일본(전체 교역액의 29.1%, 40.7억불)이 차지하였으며, 이어 중국(23.6%, 33.0억불), 한국(22.6%, 31.7억불), 벨기에(8.4%, 11.8억불), 미국(3.1%, 4.4억불), 인도(2.7%, 3.7억불), 이스라엘(1.9%, 2.7억불) 순을 기록
- 러 극동지역의 2015년 상반기 對韓 수출은 29억 5,400만불로 33.7% 감소, 수입은 2억 1,400만불로 62% 감소하는 등 전체 감소폭이 36.9%를 기록하였으며, 對日(17.3%) 및 對中(32.7%) 수출입 감소폭보다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상반기 러 극동지역의 對일본 교역액은 40억 6,700만불(수출 35억 7,300만불, 수입 4억 9,400만불)로 전년 동기 교역액 49억 1,960만불 대비 17.3% 감소, 對중국 교역액은 33억 50만불(수출 20억 5,500만불, 수입 12억 4,500만불)로 전년 동기 교역액 49억 480만불 대비 32.7% 감소
- 주요 수출대상국(비중)은 일본(32.5%), 한국(26.8%), 중국(18.7%), 벨기에(10.1%),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41.7%), 일본(16.6%), 미국(12.1%), 한국(7.2%) 등 기록
- 북한과의 교역액은 684만불로 전액 러 극동지역의 대북 수출이며 지역별로는 연해주(409만불), 아무르주(162만불), 하바롭스크주(113만불) 순을 기록
※ 2014년 러 극동지역-북한간 교역액은 2,260만불(수출 2,240만불/ 수입 20만불)을 기록
ㅇ (수출입 품목 현황) 극동지역의 주요 수출품은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연료(전체 수출액의 62%), 수산물(10.1%), 목재(4.1%),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장비·운송기기(전체 수입액의 49.8%), 식료품(12.8%), 금속?금속제품(12.0%), 화학·고무제품(10.8%) 등
- 러 극동지역의 對한국 주요 수출품(금액, 비중)은 △석유 등 광물연료(22.6억불, 76.4%), △수산물(5.4억불, 18.2%), 한국으로부터의 주요 수입품은 △기계, 장비 및 그 부품(4,510만불, 21.1%), △철제품(2,678만불, 12.5%), △자동차 등 육상운송수단 및 그 부품(2,360만불, 11.0%), △비행장치, 우주선 부품(774만불, 3.6%) 등
※ 對북한 주요 수출품(금액, 비중)은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326만불, 47.6%), 목재?나무제품 및 목탄(162만불, 23.7%), 수산물(149만불, 21.8%)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