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전략적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아중동 및 서남아 지역의 중심국가인 이집트, 인도와의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해 3.25-26간 이집트 및 3.27-29간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2. 먼저 이집트 방문시 임 차관은 「파이자 아불나가(Fayza Aboulnaga)」 국가안보보좌관 면담 및 「함디 사나드 루자(Hamdi Sanad Loza)」 외교차관 면담 및 오찬 등을 통해 “한-이집트 포괄적 협력동반자관계” 발전 등 양국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금번 방문은 우리 외교부 장차관급 인사로서는 11년만의 이집트 방문
- 최근 이측 고위인사 방한: 대통령(16.3.), 외교장관(16.3., 15.11.)
- 우리측 고위인사 방문: 정홍원 총리(14.11.), 노무현 대통령(06.3.), 반기문 외교장관(06.3., 04.2.)
※ 2016.3월 알시시(Al Sisi) 대통령 방한시 “한-이 포괄적 협력동반자관계” 발전에 합의
3. 이어 임 차관은 인도를 방문하여 「프리티 사란(Preeti Saran)」 외교부 동아시아차관과 한-인도 외교차관회담을 개최하고,「V.K. 싱 (V.K. Singh)」외교부 국무장관을 예방하여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뭄바이에서 우리 경제인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
※ 2015.5월 Modi 총리 방한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4. 임 차관의 금번 이집트, 인도 방문은 동 국가들과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우리의 외교 지평을 확장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인도는 Modi 총리 취임(’14.5월) 이후 적극적인 경제개혁을 통해 중국보다 높은 7%대의 고속경제성장을 시현하며 세계 대국으로 급성장중인 바, 임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프라․방산을 포함한 제반 분야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한-인도 차관급 2+2 회담등 양국간 전략적협의체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인도 Modi 총리는 국가개조 및 경제발전을 위해 “Make in India,”“Clean India,”“Digital India” 등 범국가적 캠페인을 적극 전개중으로, 최근(‘17.3월) 집권당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함에 따라 향후 개혁 정책 추진이 탄력 받을 전망
- Make in India : 제조업 확충 및 35세 이하 청년층 일자리 창출
- Clean India : 사회문화․보건위생문제 해결
- Digital India : 저소득층 지식정보화
ㅇ 또한 금번 이집트 방문은 우리 외교부 장차관급 인사로서는 2006년 이후 최초의 방문인바, 아중동지역내 핵심국가 중 하나이자 2016-2017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중인 이집트측과의 고위급 협의를 통해 △ 고위급 교류 지속을 통한 양국간 협력 모멘텀 유지, △ 한반도 정세 관련 안보리 이사국 협조 확보, △ 우리 기업의 이집트 진출 지원 등 우리측 관심사안에 대한 이집트측의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집트는 ▴인구(9,200만), ▴시장규모(2016년 구매력평가 GDP 기준 중동내 3위), ▴지정학적 중요성(아프리카-중동-유럽 교차로) 등 감안시 역내 핵심국가 중 하나로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16-2017) 수임중
- 임성남 차관은 16.9월 아프리카그룹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세네갈, 앙골라 방문에 이어 금번 이집트 방문을 통해 3개 아중동지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대한 북핵·북한문제 관련 협력확보 노력 경주
- 금년 2월 현대로템의 카이로 3호선 전동차사업(4,330억원) 낙찰자 선정 이후 우리 기업들은 이집트의 공공인프라 시장 진출에 관심 증대
첨부 : 1. 면담인사 인적사항
2. 이집트 및 인도 약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