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에서 아버지가 며칠동안 고열을 호소하여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번역기에 의존하여 수납을 하는데 중국 보험이 없어서 진료를 거부하는 상태였습니다.
중국에서 보험 없이 진료를 받고 한국에서 보험비를 청구한다는 의사를 전하기에 번역기는 한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영사관 콜센터가 생각나 통역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권해영님은 보험 문제뿐 아니라 진료, 체혈 장소 등 꼼꼼하게 통역해주셨고 부족한 부분을 빠짐없이 철저하게 통역해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기다려주시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가 며칠 아프셨는데 병원에서 진료를 못받는다는 상황에 아득했었고 막막했는데 영사관 콜센터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권해영님 감사합니다! 정말 말이 안통하는 타지에서 정말 정말 말로 다 못담을 만큼 든든함을 얻었습니다.
(전화상 성함을 듣다 보니 정확한 성함을 알지 못한점 죄송합니다.)